면접관 3분 계셨고, 7분정도 진행되었어용! 맨 오른쪽에 계신 교수님이 진짜 무표정에 잘 안웃어주셨습니다ㅜ

자기소개랑 본인이 가진 승무원의 자질 받았습니다!

면접관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좋았고 특히 선배분들이 면접장 분위기를 엄청 잘 풀어주셔서 덜 긴장할 수 있었습니다!

제가 잘한점은 끝까지 웃고 그 전에 같은 조 친구들끼리 친해져?서 밝은 분위기에서 면접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
또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서원대 학과체험이나 입시박람회 파이널 모의면접 등 서원대관련 프로그램 참여한게 많았었는데 언급을 못해서 좀 아쉬웠습니다ㅠ

조언하고싶은건 무조건 해맑게 웃기 아이스브레이킹 때 망설이지말고 무조건 먼저 대답하기(긴장하냐고 여쭤보셔서 조금 긴장되는 것 같다고 말씀드렸을 때 미소가 좋아서 여유로워보인다고 하셨음) 또 학과체험같은거 한거 있으면 언급하는게 더 좋을 것 같음!